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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고 맛있는 여름 제철과일 먹으며 건강 챙기기!

by 에디터 래빗 202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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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고 여름을 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역시 여름철에만 나는 맛있고 달콤한 과일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과연 어떤 과일들이 있을까요? 오늘은 여름 체절과일 종류와 과일들이 가지고 있는 몸에 이로운 효능들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1. 살구

살구
살구

7~8월 제철.

여러 연구에 따르면 살구는 수분이 많은 과일로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및 칼륨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특유의 살구의 향과 새콤달콤한 맛도 좋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갈증이 나지 않게 도움을 주고 나아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들이 듬뿍 함유되어 있습니다.

 

 

2. 블루베리

블루베리

7~9월 제철.

블루베리는 흔히 알고 있듯 심혈관 건강에 아주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아주 이로운 성분 덕분입니다. 나아가 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뇌건강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상큼한 레시피로 오늘 저녁 디저트로 블루베리 소르베는 어떨까요?

 

3. 체리

체리

6~7월 제철.

체리는 섬유질과 항산화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장건강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지만 여름철 수분을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식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씨를 제거한 체리 한 컵에는 127mL의 물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4. 포도

포도
포도

8~9월 제철.

포도는 비타민 C, 섬유질 및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과일입니다. 또한 포도의 이러한 영양소들은 , 심혈관 질환까지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과일이라고 합니다.

 

5. 천도복숭아

천도복숭아
천도복숭아

8~9월 제철.

오렌지와 마찬가지로 천도복숭아는 비타민 C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백도 복숭아의 맛을 좋아하지만 더 단단하고 덜 물렁한 과일을 선호한다면 백도보다 천도복숭아를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6.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7~9월 제철.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과즙이 풍부한 복숭아는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특히 제철일 때 더 맛있습니다. 복숭아 한 개에는 3그램의 섬유질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 A C가 풍부합니다.

 

7. 자두

자두
자두

7~10월 제철.

자두를 섭취하는 것은 몸 속에 유익한 섬유소를 추가할 뿐만 아니라 질병과 잘 싸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자두는 혈당 지수가 낮기 때문에 자두를 먹으면 혈당을 조절하고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8. 딸기

딸기
딸기

5~9월 제철.

이 달콤한 여름의 상징은 저칼로리 간식일 뿐만 아니라 태양의 영향으로부터 얼굴 빛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딸기에는 콜라겐을 분해하는 파괴적인 효소를 차단하여 주름을 예방하고 UV 손상을 복구하는 작용을 하는 엘라그산과 안토시아닌 항산화제의 독특한 칵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9. 수박

수박
수박

7~9월 제철.

여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여름 과일은 비타민 B-6가 풍부하고 리코펜이 풍부합니다. 90% 이상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탈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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